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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의 경로 의존성 법칙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로 의존성 법칙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계속 포스트 했던 다른 심리학적 용어들도, 그 내용이 중요하고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내용들이지만,


오늘 유독 좀더 우리가 24시간중 많이 생활하고 있는 직장생활과 관련있는 내용으로


심리학적 요소의 내용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라서 주저하지 않고,


망설임도 없이 이 주제를 선택했는데,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경로 의존성 법칙의 용어적 설명


먼저, 경로 의존성 법칙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경로 의존성 법칙이란?


인간 사회의 기술 발전이나 제도의 변화가 물리학의 관성처럼


일단 어떤 경로로 들어가면, 이 경로에 의존하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물리 세계처럼 인류 사회에도 수익증가와 자기 강화체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면,


마치 돌아오지 않는 길을 걷는 것처럼 관성의 힘은 이 선택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쉽게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뜻을 보셨는데도 조금 어려우신가요?


아래 몇가지 실생활에 공감되는 예를 통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직장생활에서의 경로 의존성 법칙


경로 의존성 법칙, 또는 '의존성 법칙' 이라고도 말합니다.


이 예는 바로 직장 생활에서 흔히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직업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아주 많습니다.


그중 제일 중요한 것은 의심 할 여지 없이 바로 첫 직장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찍이 이를 형상화하여 비유했는데,


직업 발전에는 우리가 옷을 입을 때처럼 첫 단추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만약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잘못된 길로 갈 가능성 또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 직업에 오래 종사할 수록 경로 의존의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고정된 경로에서 보수가 증가하고 자기 강화 심리가 강해 질수록 경로 변경의 비용도 커집니다.


저의 경우도 첫직장을 잘못 선택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그 경로비용으로 많은 인생의 시간과 비용을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그 선택으로 인해 어쩌면, 계속계속 돌아오려고 하는 단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첫 직장 선택의 두가지 경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객관적으로 말해서 첫 직장의 선택은 단지 두가지 경우로만 나타납니다.


하나는 성공한 선택으로, 자신의 발전에 적합한 시작점을 찾아 이길을 따라


계속 성공적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패한 선택으로 일에 깊게 들어갈수록 자신의 발전에 부적합한 길을 걷는 것입니다.


그 후의 상황은 사실 직정에서 보편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미 어떤 일의 상태나 직업 환경에 익숙해졌을때,


그에 대한 의존성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따라서 다른 선택을 하면, 크게 기득권을 상실하고 심지어 다시 회복하기도 어려워집니다.


이것이 바로 직업 컨설팅 전문가들이 첫 직장은 반드시


자신의 취미, 개성, 능력 및 전문 지식을 모두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이유 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위해 도전적이면서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경력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에 따라 한걸음 한걸음 노력해 나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경로 의존성 법칙이 가져오는 자아 강화는 비로소


긍정적인 피드백 역할을 하며 순조롭게 발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선택일수록 경로 의존성 법칙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잘 인식해야 합니다.


고유한 경로를 버리는 데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며,


동시에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하므로 더욱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에 일단,


결정을 내리면 확고하게 경로를 전환하고 새로운 직업 계획 경로로 용감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다시 새로운 성공의 궤도로 돌아가는 유일한 선택입니다.


| 7-Eleven으로 보는 경로 의존성 법칙


여기 경로 의존성 법칙 두번째 예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927년 미국의 서던 회사는 세계 최초로 편의점을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1946년에는 7-Eleven 으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이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매장의 영업 시간이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라는 것을 뜻했습니다.


1974년 이토요카는 편의점을 일본에 도입해 365일 24시간으로 바꾸게 됩니다.


이 후 이러한 24시 편의점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 지금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365일 영업하는 상점은 일반 슈퍼마켓보다 추가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예를들어 조명, 저녁 교대근무 직원의 급여, 재고 관리자의 초과 근무 수당 등등으로


인해 실제 이윤율은 일반 슈퍼마켓보다 낮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종류의 상점들은 왜 여전히 새벽 운영을 유지하는 걸까요?


이것이 바로 심리학에서 '경로 의존성 법칙'과 관련이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보는 경로 의존성 법칙


24시간 편의점은 '경로 의존성 법칙', '의존성 법칙'을 효과적으로 이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객들은 일상용품을 살때 자기가 제일 익숙한 가게에 가고 자신의 요구에 맞는


가게를 한 번 선택하면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가게들은 저녁 10시면 문을 닫고 다음 날 아침 8시쯤 오픈을 합니다.


이때 만약 한 가게가 영업시간을 24시간으로 바꾼다면,


저녁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물건을 사는 고객들의 유일한 선택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여러번 이 가계에서 물건을 구입한 손님들은 이 가게의 진열방식에 익숙해지고,


이 가게로 가는 길도 익숙해 지기 마련입니다.


무엇보다 이 가게와 '편리'를 쉽게 연관시킨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쇼핑 경로를 형성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손님들은 낮 동안에도 이 가게에서 쇼핑하는 데 익숙해 지고


이는 곧 경로 의존성 법칙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  한번더 생각해 보게 되는 심리학적 효과


위에 2가지 예시를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저는 이런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개인의 소비 전략부터 직장 선택까지 경로 의존성 법칙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거의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모든 선택은 경로 의존성 법칙의 영향을 받는데


이로부터 과거의 선택은 현재 선택 가능한 것들을 결정짓고,


현재의 선택은 다시 미래의 선택을 결정짓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생각해 보면, 지금의 내가 있는 자리와 위치는, 과거의 내가 의존성 법칙으로 결정해서


만든 지금의 내가 된 것이고, 미래의 나는 오늘의 내가 선택하고 받아들이는 의존성 법칙으로


만들어 지는 내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위에서 적어드렸지만, 그 경로를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은


엄청 많이 들수 있지만, 그래도 지금 자신이 걷고 있는, 아니 지금 서 있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한번쯤 경로를 바꿔 보시는 건 어떠실까합니다. 저도 심각하게 생각을 해 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저의 경로 의존성 법칙 포스트


여기까지 읽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더 도움이 되실 수 있는 또다른 심리학적 요소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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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도 킬리의법칙이 꼭 필요한 순간이 있다



안녕하세요


갑자기 제목을 보시고 놀라셔서 무슨 내용인가 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갑자기 인생에서 킬리의법칙? 그게 뭔데? 그리고 그런게 필요한 순간이 있긴해? ㅎㅎ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오니 돌은 던지지 말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큰 틀에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 내포되어 있는 진정한 의미는 변하지 않으니


지금부터 천천히 같이 한번 알아봐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번시간, 저저번시간, 저저저번시간에 적어드렸던, 미러링효과, 헤라클레스효과, 쿨레쇼프효과 까지


한번씩 가볍게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상생활,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심리학적인 요소요소들의 내용이니,


아직 못보신 분들은 한번씩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좋은 심리학 효과들이기에 저도 적으면서 다시금 그 내용을 상기하면서


열심히 적어보고 행동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내용의 포스트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



그럼 킬리의법칙이 무엇인지 먼저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전문용어적인 설명은 너무나도 딱딱하고 백과사전의 지식은 많이 있으니, 그 내용은 아래 예시를 통해서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정의해 보면 제생각에 킬리의법칙은,


'실패는 성공이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이다' 라고 쉽게 정의해 드리고 싶습니다.


즉, 다시말해,


실패는 성공이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이며, 그 누구도 영원히 순풍과 순류만 만날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넘어지는 것은 결코 두려운게 아니며, 최종적으로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넘어진 후 즉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쉽게 볼수 있는 예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소위 좀 산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졸업한 후에 부모님께 무릎을 한번 꿇고 본인이 원하는 사업을 하겠다고 지원금을


부탁드렸고, 부모님도 흥쾌히 그 부탁들 수락하셨습니다.


그때만 해도 그 친구는 성공대열에 쉽게 오를 수 있을거라고 모두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사업이든 첫사업은 그리 성공적으로 이끌수는 없는 법칙처럼,


얼마 못가서 그 친구는 실패를 하고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그 친구는 다시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본인의 힘으로


다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을 세워 한발한발 앞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 친구가 지금 감히 성공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한번의 실패가 없었다면, 거기서 좌절만 하고 낙담만 한채로 일어나지 못했다면,


아마 지금까지 이런 자리에 오를 수는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단, 제 친구의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저에게도 이런 시련은 과거에 무수히 많았고,


지금도 계속 있는 것 같습니다. 그치만, 언젠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거라는 그 희망을 가지고,


그때그때마다 열심히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서고 도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킬리의법칙 유래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킬리의법칙은 미국 더블린컨설팅 회사의 사장인 래리킬리의 한마디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실패를 참고 견디는 것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고 응용할 수 있는 아주 긍정적인 일입니다.


성공한 사람의 성공은 단지 그가 실패에 좌우되지 않았다는 것 뿐입니다.'


이후 사람들은 '성공하는 능력'과 '실패에 좌우되지 않는 능력'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킬리의법칙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1866년 전 세계에서 첫번째로 대서양을 횡단하는 해저케이블 계획이 완성되었었는데,


이 케이블은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케이블 건설을 계획할 당시 몇 번이나 공든 탑이 무너질뻔한 사실은 모르고 있습니다.



대서양을 횡단하는 해저 케이블 계획은 최초로 힐라스 필드라는 사람이 제안 했습니다.


모든일이 그렇듯 시작하자마자 큰 난관에 봉착하고 말았습니다.


필드의 방안은 의회에서 강한 반대에 부딪혔는데, 대부분 의원은 이 계획이 완성될 수 없는 임무이며,


순전히 자금 낭비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필드는 포기하지 않고 혼신의 힘으로 계속해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굳게 펼침으로서 결국 상원 표결에서 한표 차이로 통과가 되었었습니다.


드디어 필드는 부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케이블이 5마일 까지 부설되었을때, 갑자기 기계가 말려 들어가면서 공사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필드는 단념하지 않고, 다시 두번째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200마일까지 부설했을때는 갑자기 전류가 끊겼고, 공사는 다시 중단되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세번째 테스트 중에는 공정 선에 심각한 경사가 발견되어 거기에 급제동이 걸렸고 또 다시 케이블을 절단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일에 참여한 많은 사람은 맥이 빠졌고 대중들은 이일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까지 보였으며,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 역시 믿음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필드는 그때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700마일의 케이블을 주문했고


다시 전문가를 영입해 네번째 부설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모든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케이블 부설 역시 완성되어 기나긴 해저 케이블을 통해


몇 가지 소식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드디어 서광이 비취고 대 성공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았을 겁니다. 그런데... 그때


전류가 다시 끊겼고 필드는 재차 케이블 회항을 중단하며 공든탑은 다시 무녀졌습니다.


이맘때 쯤이면 저는 아마 포기하고도 남았을것 같습니다.


역시 모든 사람이 절망했지만, 필드의 뜻은 더 확고해졌고 꺾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또다시 런던의 투자자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른 투자자들을 찾아냈고,


새로운 방법으로 부설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부설 작업은 600마일까지 유지 되었지만 케이블이 망가져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고


필드는 인양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이번 공사는 1년이나 지체되고 말았습니다.


이때, 필드는 단지 하나의 신념만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공사를 지속해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합니다.


1년동안 그는 다시 새로운 회사를 조직했고, 성능이 우수하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신형 케이블을 제조 했습니다.


1866년 7월 각계 인사들의 의심스러운 눈초리와 함께 그는 다시 새로운 테스트를 시작헀습니다.


결국 필드는 성공을 이뤄냈고, 몇번의 통신 테스트에서도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필드는 감격스럽게 첫 번째 대서양 횡단 케이블을 보냈습니다.


위에 일화에서도 볼수 있듯이, 필드의 성공은 오직 목표만 실현할 수 있으면 실패는 잠시일 뿐이고,


실패에 좌지우지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떨까요?


저부터도 몇번 도전해보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포기해 버리고 마는... 포기가 가장 쉬울 수도 있으니까요


참.. 저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는 킬리의법칙 입니다.


어쩌면 성공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불안한 마음에 포기를 하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것을 뒤집듯이 필드는 성공에 대한 신념만 정확히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 성공하는 날이 찾아온다는 것을 증명한것 같습니다.



언제가 본적이 있는 이런 글귀가 생각납니다.


" 만약, 성공이 당신을 보살펴 준다면 그것은 당신의 스승이니 당신의 꿈을 지키십시요.


만약, 실패가 당신을 괴롭힌다면 그것도 당신의 스승이니 당신의 꿈을 지키십시요.


만약, 돈과 권력이 당신을 유혹한다면 그것의 가치가 전자보다 클지라도 당신의 꿈을 지키십시요.


만약, 꿈이 당신을 포기한다면 스스로를 반성하시오. 그리고 빨리 발견하십시요.


사실 당신이 꿈을 포기하고,  그것을 주워다가 날려 버리면


어쩌면 성공은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


예전에 읽었었던 글귀를 되새기면서 다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지금 혹시 실패를 하셔서 불안한 마음에 또는 안좋은 생각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힘들게 한다면,


제가 적은 킬리의법칙을 꼭 한번 읽어보시고 느껴 보셔서,


다시한번 일어나실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적고 있는 저 또한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놓고 있었던,


제가 원하던 꿈을 다시 한번 달려 가 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정신없이 열심히 적다보니 끝맺음을 할 시간이 온것 같습니다.


항상 부족한 글솜씨의 포스트 끝까지 읽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하루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몹시 힘든 상황이지만, 킬리의법칙을 생각하셔서 다같이 함께 이겨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개그프로에 나왔던 이야기로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실패는 고작 실을 묶는 단위다'


그럼 저는 다음에 좀더 좋은 심리학 용어로 여러분들을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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