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smile

다양한 새해 인사말 활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새해가 되면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 사랑하는 분들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새해 인사말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 해가 다 가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그 동안 감사했던 분들께 감사 인사로 새해 인사말을 적으려고 하면 어느새 머릿속이 하얗게 돼서 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오늘 적어드리는 다양한 새해 인사말 문구를 활용하셔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표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새해 인사말 예시

▶ 2022년 많은 위기를 잘 이겨내 온 것처럼 계묘년 새해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소식 가득한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2023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내용물 "나이 한 살" 꼭 본인에게 전달바랍니다. 나이 한 살 더 먹는 건 싫지만, 한 살 더 먹은 본인을 더욱 많이 사랑하는 계묘년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2023년 계묘년에는 건강하시길, 행복하시길, 사랑하시길,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힘들었던 2023년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병도 없고 나쁜일도 없고 신축년 새해에는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또, 원하는 모든 일이 술술술 잘 풀리길 기원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사랑하겠습니다. 계묘년 새해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는 웃음꽃 만개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 유독 힘들었던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따뜻하고 밝은 기운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많아지는 계묘년 보내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소중한 사람, 사랑하는 분과 함께 신년 연휴를 알차고 풍족하게 잘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새해에도 즐겁고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힘들고 지쳤던 일이 많아서인지 밝은 웃음을 지었던 적이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즐겁고 웃음지을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2022년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새해에 뜨는 태양은 당신의 큰 뜻입니다. 항상 바르고 곧게, 늘 지내오신 날들처럼 시간들이 의미있고 보람으로 가득한 올해가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3년 새해, 계획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며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매서운 한파로 시작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실내에 있어도 몸이 으슬으슬 떨려올 정도로 추운 하루입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새해 보내시길 바라며 한 해 근심걱정 없이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행복한 이야기들과 추억을 마음 속에 가득 "저장" 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HAPPY NEW YEAR,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서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3년 계묘년 승승장구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 2023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아닌 웃으며 만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2022년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계묘년 한 해 동안 건강하시고 그동안 빌어왔던 일 모두 이루어지는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반짝반짝 빛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내가 제대로 된 빛을 내지는 못했더라도 꾸준하게만 한다면 그래도 조금은 빛을 낼 수 있는 그런 새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 지난 해에도 신세 많이 졌습니다. 2023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 좋은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는 온순하고 얌전해서 사회에 적응을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하는 것처럼 대인관계에서 좋은 인연 많이 쌓아 행복한 새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시국이 시국인지라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2023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 합법적으로 불로소득할 수 있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 다가올 2023년은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새해는 행복과 사랑이 있는 좋은 선물이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새해 되세요. 해피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작년에도 선생님(부장님)과 함께 행복했습니다. 올해도 더욱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바라는 일 모두 이루는 행복한 2023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꿈과 희망이 가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찾아뵙지 못해 이렇게나마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2023년 한 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설렘과 기대가 가득한 2023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 꼭 성취하시고 행복한 결말이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 마음에 품었던 꿈을 실현될 수 있는 마법과 같은 2023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당신은 모르실꺼야" 당신이 올 한 해, 얼마나 더 멋지고, 예쁜 삶을 살게 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 즐거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희망찬 2023년을 맞이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 가족 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말을 마치며

여기까지 다양한 새해 인사말 예시를 정리 해 보았습니다.

예문을 보시고 가장 마음에 드시는 또는 현재 본인의 상태와 맞는 메시지를 참고하시고 수정하셔서 마음을 표현하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 새해 인사말 모음을 마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연말 인사말 모음집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여러 가지 연말 인사말 모음집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연말이 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한 해 동안 고마웠던 분, 사랑하는 분들에게 짧거나 길게 인사를 하고는 합니다. 만나서 구두로 할 수도 있고, 편지나 엽서 등으로 그동안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갑작스럽게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려면 두서없는 글이 될 수도 있고 뭐라고 적어야 할지 막막하고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때, 오늘 주제인 연말 인사말 모음집을 참고하셔서 본인의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 합니다.

 다양한 연말 인사말 모음집

▶  길고도 길었던 202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잊지 못할 순간들이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으로는 당신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당신과의 인연으로 함께한 소중한 시간, 그것은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추억이자 값진 인생의 한편입니다. 한 해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22년에 힘들었던 모든 일들은 다 잊어버리시고, 새해에는 새 마음 새 뜻으로 시작하신 일들이 술술 풀리시길 바랍니다. 걱정 없이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친구야, 다사다난했던 2022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네 덕분에 올 한 해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 엄마(어머니), 아빠(아버지) 2022년도도 감사했습니다. 2023년 새해에도 우리 가족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2022년에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마음을 두고 있었지만, 쉽게 만나 뵙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많았던 2022년이었습니다. 2023년에는 서로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연말이 되어 한 해를 돌아보니 감사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올 한 해도 OOO님 덕분에 감사했으며,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건강을 기원합니다.

▶ 2022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연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2023년에도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하는 아들 딸아, 우리 가족과 함께해 정말 행복한 2022년이었단다. 2023년도 더욱 화목한 우리가 되면 좋겠다.

▶ 올해도 너무 고생 많았다. 고생한 것들이 내년에는 예쁜 꽃처럼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어머니, 아버지 평소 말로 표현하지 못했지만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무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사다난했던 임인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계묘년은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막바지에 일렀습니다. 비록 아쉽고 후회되는 일들도 있겠지만 열심히 달려온 한 해이기에 분명 가치 있는 시간들입니다. 2023년에도 사랑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가정에 건강을 기원하며 매사에 모든 일(소망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풀리길 기원합니다.

▶ 고생 많았던 한 해, 후회없이 마무리 잘 하고,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일 가득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때로는 힘들었고, 때로는 즐겁기도 했던 2022년 한 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한 해가 지나간다는 것은 뭔가 속이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적지 않게 남는 일인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정들었던 한 해를 떠나보낸다는 것은, 새로운 한 해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리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행복한 순간을 만드시는 것처럼, 새로운 해를 맞이하시고 황금 같은 순간을 가꾸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한 해가 저물어가고 새로운 한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힘들고 안 좋았던 기억들은 저물어 가는 해에 모두 실어보내고, 새해에는 새롭고 좋은 일들이 우리를 맞이할 것을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 어느덧 2022년의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따스하던 봄, 길면서도 즐거웠던 여름, 하염없이 높은 하늘만 보여준 가을, 그리고 하얀 눈꽃을 선사해준 겨울, 길고도 많았던 계절들이 지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는 것이 묘한 기분을 남겨주기고 하고, 때로는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기도 합니다.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느낌으로 당신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지난 한해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이렇게나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늘 부족한 제게 쏟아주신 정성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큰 기쁨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2022년에 힘들었던 모든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새해에는 새 마음 새 뜻으로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기를 바랍니다. 걱정 없이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올 한해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가르침 덕분에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승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OO님과 함께한 올 한해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제 가슴속에 베풀어주신 사랑은 2023년에도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항상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OO님, 벌써 임인년이 가고 계묘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하시는 일 잘 마무리하시고, 편안한 휴식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도 OO님을 따라 열심히 하겠습니다.

▶ 사랑해주시는 부모님, 올 한 해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일부분이라도 돌려드리는 자식(자녀)이 되겠습니다.

▶2022년을 돌아보니 네가 있어서 이룬 것들이 많았다.  내년에도 서로를 도와가며 설정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싶다.

2023년 계모년 새해에도 파이팅이다.

▶ 벌써 2022년이 가고 새해가 다가옵니다. 나이를 한 살 한살 먹어가는 만큼 부모님께 드리는 마음은 더욱 깊어집니다. 항상 감사하고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 올 한 해를 돌아보면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음을 느꼈습니다. 항상 아껴주시고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성장하여 은혜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2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나고 보면 실수투성이였지만 그만큼 많이 성숙해졌을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남아있는 2022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마음 담아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23년에도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술은 줄이 GO, 담배는 끊GO, 가고 싶은데 가 GO, 먹고 싶은 거 먹GO, 하고 싶은거 하 GO, GO GO 하며 살자.

새해 복도 많이 받GO.

▶ 추위가 절정에 다다르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저 바쁜 일상에만 집중하면서 살다 보니 시간이 가는 줄을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이 떠나간다고 하니 마음이 허전하면서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편으로 다시 오지 못하는 소중한 순간도 지나가는데, 한번뿐인 소중한 인연을 그냥 보내는 것만큼 후회되는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소중한 인연인 당신과 행복한 연말을 만들고 싶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짧은 연말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실 때 연락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올 해를 돌아보니 내가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 덕분에 2022년 한 해를 잘 보낼 수 있었던 같다.

2023년 계묘년에도 잘 부탁하고, 내년 서로 더욱 잘 되자꾸나. 새해 복 많이 받아.

▶ 네가 있어 올 한 해도 즐거웠다. 임인년 갈무리 잘하고 계묘년 새해에도 우리 손잡고 동행하며 아름다운 세상에 즐거운 노래 불러봅시다.

▶ 다사다난한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좋은 일 많이 만드시는 보람된 한해 보내었으면 합니다. 추운 날씨 몸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연말 인사말 모음집을 마치며

여기까지 다양한 연말 인사말 모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본인의 상황과 위치에 맞는 인사말을 참고하시고 혹, 마음에 드는 문구가 없으시다면 활용하시고 수정하셔서 본인의 마음이 듬뿍 담긴 인사말을 만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하신 부분만 챙겨가시길 바라며, 이상 연말 인사말 모음집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결혼기념일 문구 참고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다양한 결혼기념일 문구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함께 살고 있는 배우자 또는 부모님 혹은 지인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문자나 인사를 서면으로 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펜을 들고 또는 핸드폰을 들어 내용을 적으려고 하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럴 때, 오늘 정리해 드리는 결혼기념일 문구를 참고하셔서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달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그럼 상황에 맞게 하나씩 결혼기념일 문구 정리해 보겠습니다.

 배우자에게 전하는 결혼기념일 문구

▶ 여보, 우리의 결혼 2주년을 축하해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을 기억하나요? 나는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답니다. 그때의 떨림과 설렘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우리의 행복을 지키는 행보를 계속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 사는게 고되다고 작년 결혼기념일 잊어버려서 당신 슬펐지요? 말은 안 했어도 서운해하는 것 같아서 올해는 꼭 잊지 않고 당신 좋아하는 깜짝 파티를 준비했답니다. 내가 만든 음식 먹고 힘내서 우리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아요!

▶ 적지 않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좋았던 시간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항상 가족을 위해서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당신 모습 보면서 언제나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이었답니다.

여보, 오늘 보다 내일 더 행복한 날들일 거라고 전 믿어요. 우리 앞으로 다가올 10년 더 잘해 나가요.

▶ 오늘은 우리의 결혼기념일. 언제까지고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겠소.

▶ 여보 행복해요. 기쁜 오늘을 축하해요.

▶ 우리가 사랑하고 한 가정을 꾸리며 이제는 부모가 되었네. 나랑 결혼해줘서 고맙고 아무리 바빠도 아침을 거르지 말고 나가. 앞으로도 알콩달콩 하게 재미있게 살아가자.

▶ 안녕, 밤새 운전하고 왔어도 결혼기념일은 챙길 줄 아는 남자야. 아침에 문 연 데가 있어서 꽃이랑 케이크 살 수 있었는데 집에 오니까 참 좋다. 당신이 있어서 내 인생이 외롭지 않았고 늘 감사해.

▶ 우리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우리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 결혼전의 많은 약속 다 충실히 지켰다는 말 못 하겠소, 하지만 앞으로는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 만큼 노력하겠고 사랑하오.

▶ 표현에 서툰 경상도 남자랑 결혼해서 마음 많이 끓였지? 내 성격이 그래서 미안하고 앞으로는 애정 표현도 자주 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해줄게. 10번째 결혼기념일 축하하고 안아줄게, 이리 와.

▶ 당신 새벽에 나가서 저녁 늦게 와서 당연히 결혼기념일은 잊은 줄 알았어요. 이렇게 서프라이즈 음식을 만들어주고 감동을 주다니 이 맛에 다들 사나 봐요. 고맙고 아이들 잘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 하늘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었고, 우리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살아왔고, 또 살아갈 것입니다.

▶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야 하는데 일하느라 당신이랑 같이 보내지 못하네. 저녁 늦게 들어오더라도 먼저 안 자고 나 기다려줘서 고마워. 요새 좀 힘들었는데 우리 가족이 있어서 힘이,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 늘 신혼일 수는 없기에 지치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하나 봐. 사랑 때문에 우리는 행복하고 감사한 거잖아. 결혼기념일 행복하게 보내게 해 줘서 고맙고 사랑해.

▶ 내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우리 가족인 거 알고 있지? 집안일에, 바깥일까지 요즘 힘든 거 잘 알고 있어. 고맙고, 사랑하고 우리 내년에는 더 근사한 결혼기념일 맞이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자. 사랑해 여보.

 부모님에게 전하는 결혼기념일 문구

▶ 어머니, 아버지 은혼식 축하드립니다. 부모님의 다정한 모습을 보니 자식 되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는 것은 부모님께서 직접 보여주셨던 서로에 대한 배려, 그리고 믿음, 사랑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지금 제 아내에게 배려하고 아내를 믿고 사랑합니다. 그러니 아내도 저를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더라고요. 부모님 사랑의 방식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저도 꼭 자식의 축하 속에 은혼식을 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아버지가 작년처럼 잊지 않도록 제가 케이크랑 꽃이랑 미리 사 왔어요. 엄마랑 아버지랑 결혼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태어나지도 못했을 테니까요. 오늘 기분 내시고 영화표도 있으니 두 분이서 오붓한 시간 보내다 오세요.

▶ 나도 나이 먹으면 엄마, 아빠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사귀는 사람하고 결혼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살았으면 해요. 아빠가 짓궂을 때도 있으시지만 평소에 말씀도 많이 하시고 입 꼭 다문 사람보다는 낫잖아요. 이렇게 결혼기념일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으시고 아빠뿐이지요?

▶ 시간이 지나도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 분이서 여생을 함께 보내시면서 서로가 최고라는 생각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디서 식사권이 생겼는데 오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시라고요.

▶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어여쁜 자식으로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아웅다웅 다투기도 하지만 가족이기에 많은 부분 용서가 되는 거겠지요? 20번째로 맞는 날이니만큼 어디 가까운 데라도 여행 가세요. 30번째가 된다면 비행기 타고 해외로 나가시는 게 어떠세요? 다시 한번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려요.

 친구, 선배, 동생 등등에게 보내는 결혼기념일 문구

▶ 선배! 결혼한 지 벌써 1년이 되었나요? 깨소금 냄새가 여기까지 진동이에요. 아직 2세 소식은 안 들리는데 어떻게 된 거예요? 결혼하고 최소 3년까지 신혼이라고 하더라고요. 모쪼록 두 분 사이 오래도록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서 귀여운 아이 가지시길 바랄게요.

▶ 친구야, 너 결혼한 지 벌써 3번째를 맞이하게 되었구나? 그렇게 둘이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더니 결혼하고 잘 살지 한편으로 걱정이 되었단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떼어내려야 낼 수 없는 사이처럼 서로 지극정성으로 위하는 모습 보니 괜한 걱정이었다 싶어. 앞으로도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

▶ 친구야, 결혼 5주년을 축하해. 아직도 신혼이라는 네 말이 내 마음을 울린다. 우리는 만날 때마다 서로 으르렁대기만 하는데 너희 부부를 좀 본받아야 하겠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백년해로하길 바랍니다.

▶ 결혼기념일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더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가 되길 바란다.

▶ 너희 결혼한 지가 벌써 5년이 되었다니 축하해. 그러고 보니 세월 참 빠르다 그렇지? 서로 싸우고 토라져서 헤어지네 마네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서 가정을 이루고 부모가 되었으니 말이야. 부디 전처럼 사네 마네 하지 말고 끝까지 사랑 지켜가기를 바랄게.

▶ 동생아! 5번째로 맞는 결혼기념일을 축하한다. 어쩌면 나보다 먼저 시집을 가서 귀여운 조카를 낳더니 벌써 5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꾸리고 살기를 바란다. 부모님 실망하게 해 드리는 모습 보이지 말고, 꿋꿋하게 아이 키우고 꿈을 이루며 살길 바래!

▶ 두 분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부처님의 은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결혼기념일 문구를 마치며

여기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면 좋을 결혼기념일 문구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혹시 정리해 드린 문구 중에 마음에 쏙 드시는 것이 없다면 최대한 비슷한 결혼기념일 문구를 참고하셔서 자신만의 색깔로 수정하셔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표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조금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진정성 있는 마음 잘 전달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결혼기념일 문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돌잔치 감사인사 참고하기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다양한 돌잔치 감사인사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아기의 돌잔치가 끝나고 오셨던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해야 하는데 막상 인사말을 적으려고 하면 떠오르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아래 돌잔치 감사인사 문구를 참고하셔서 마음을 전달해 보시면 어떠실까 합니다. 살펴보시고 상황에 맞는 그리고 마음에 와닿는 글귀를 조금 수정하셔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양한 돌잔치 감사인사 시작해 보겠습니다.

 다양한 돌잔치 감사인사 정리하기

끝까지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문구로 참고하시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 거라 예상됩니다.

• 바쁘신 와중에 귄한 시간 내주시고 '홍길동'의 첫돌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이렇게 찾아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홍길동'과 저의 가족에게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선하고 지혜로운 아이 그리고 세상을 밝히는 온화한 아이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 '홍길동'의 첫 돌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따뜻하며, 생각이 바른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홍길동'이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 계속 지켜봐 주세요.
• '홍길동'의 돌잔치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것처럼 항상 저희 가족을 격려해주시고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아울러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길동'의 첫 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해처럼 밝게 땅의 새싹처럼 푸르게 바다의 파도처럼 씩씩하게 키우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홍길동'의 돌잔치에 참석하여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뱃속에서 열 달, 세상에서 열두 달, 지금껏 '길동'이와 함께 한 시간들을 되새겨봅니다. 최고가 되기보다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세상을 사랑할 줄 알며 항상 웃음 잃지 않는 아이로 튼튼하게 키우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세요.
• 여러분의 기억 속에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홍길동'의 미소가 떠올랐으면 하는 바람으로 돌잔치의 막을 내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길동'이의 첫 돌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웃음 잃지 않는 '홍길동'으로 키우겠습니다.
• 아이가 혼자 크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가 자라고 크는데 한줄기 바람과 한 움큼의 햇살과 한 모금의 빗물이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한밤중에 '홍길동'이 뒤척이는 소리에도 자연스레 눈이 떠질 때 '아, 부모님께서 도 나를 이렇게 키워주셨구나' 하며 가슴 아파왔고, 열이 나는 '길동'이를 안고서 새벽을 맞을 때, '아 부모님께서도 나를 이렇게 키워주셨구나'하며 목이 메어왔습니다.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어보니 이제야 우리 모두는 혼자 자라는 게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우리 '길동'이가 자라는데 바람이, 햇살이, 빗물이 필요한 것처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알게 모르게 우리 '길동'이의 모습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겁니다. 항상 저희 가족을 아끼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길동'이도 여러분처럼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 '홍길동'의 첫돌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것처럼 '홍길동'과 저의 가족을 늘 격려해 주시고 항상 지켜봐 주세요.
• '홍길동'과 저희 가족에게 주신 사랑 잊지 않고 뜻을 깊이 가슴에 담아 선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아기 돌잔치에 참석하여 축복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밝히는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항상 좋은 가르침으로, 그리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또한, 모범이 되는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일부러 이렇게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더욱 기쁘고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우리 '홍길동'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많이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품에 안기도 마냥 조심스러웠던 '홍길동'이 건강하게 자라 어느덧 첫 생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홍길동'이 이렇게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은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여러분의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홍길동'의 첫 생일을 맞아 조촐하지만 정성 어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시고 이 자리를 빛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홍길동'이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성장했을 때, 누가누가 오셔서 축하해 주셨다고 꼭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1년 전 우리 '홍길동'이 세상의 빛을 보고 저의 품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아, 이게 아빠라는 느낌이구나'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 느낌 평생 간직하면서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홍길동'의 첫 돌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외모가 예쁜 아이보다는 맘 따뜻한 아이로, 똑똑한 아이보다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우리 '홍길동'이를 키우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는데요. 아기는 혼자 크는 게 아니라 부모의 사랑으로 자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장모님, 장인어른께도 감사드립니다.
• 배에서 10달, 태어나서 1년이란 시간 동안 '홍길동'의 엄마에게 때로는 미안하고 때로는 대단히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홍길동'이를 키우는 데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고 이렇게 소중한 나의 우리 가족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돌잔치 감사인사를 마치며

여기까지 다양한 상황별로 돌잔치 감사인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리해 드린 내용에 여러분들의 상황을 종합하셔서 수정하시면 어느 정도 더 멋진 감사인사가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조금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 또 다른 인사말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돌잔치 감사인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양한 스승의날문구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훌륭한 선생님이나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바쁜 삶에 치여 연락을 드린다거나, 찾아뵙겠다는 다짐도 무색할 정도로 기억에만 있고,

마음 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한 해 한 해 흘러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올해만큼은 5월 15일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마음속의 담아두셨던 인사 정도 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 합니다.

막상, 인사를 하려고 하면 쑥쓰럽기도 하고, 어떤 글을 적어야 할지 막막해서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오늘 제가 적어드리는 다양한 스승의날문구 참고하셔서 표현을 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여러가지 스승의날문구 나열해 보겠습니다.

| 다양한 스승의날문구 하나

▶ 스승의날을 맞아 보고 싶은 선생님께 서신을 보냅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조만간 꼭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 멀리서 인사 드림을 용서하시고 늘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스승의 날 축하드려요. 선생님 사랑해요.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 제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참되거라 바르거나 가르쳐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에 늘 힘이 됩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 학창시절 선생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의 가르침에 더욱 새롭습니다. 큰 은혜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저희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선생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어느날 문득 내 맘을 설레게 하시던 선생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알라뷰!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선생님 말씀도 잘 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의 가르치심에 늘 감사함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그 은혜에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께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희를 늘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애쓰신 선생님의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한번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가르침과 은혜를 늘 잊지 않고,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대로

정직하고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만은 늘 진심입니다.

스승의 날을 축하드리고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선생님을 스승으로 모실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존경과 사랑을 선생님께 보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선생님 피곤하시죠 저의 메시지 비타민 드시고 힘내세요.

▶ 선생님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이렇게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OO엄마 입니다.

항상 우리 OO에게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OO에게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 하늘 같고 바다 같은 선생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가르침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의 은혜, 항상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그동안 못 봬서 죄송해요. 선생님 은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절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사랑하는 선생님!

저희가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 아시죠? 선생님의 사랑과 가르침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 다양한 스승의날문구 둘

▶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그 은혜 잊지 않고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감사의 뜻을 담아 마음의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언제나 선생님을 존경하고 감사하고 있는 제가 있는 것 꼭 기억해 주세요.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을 하기엔 너무 팔이 짧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큰 사랑과 가르침 평생 소중이 간직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선생님 철부지 같은 자식 맡겨놓고 찾아뵙지도 못해 죄송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가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선생님 감사합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

그 넓고 큰 마음 본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그리운 은사님! 멀리 있다는 이유로 이렇게 감사드림을 용서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선생님 많이 뵙고 싶어요~

항상 선생님의 사랑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저희를 위해 늘 고생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경축!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선생님! 알러뷰~

▶ 하늘 같고 바다 같은 선생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선생님은 우릴 지켜주시는 별이십니다.

선생님 저희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랑과 정성으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의 가르침과 노고에 깊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많은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000 올림-

▶ 사랑하는 선생님!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크신 사랑과 가르침 평생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제 인생 멘토이신 선생님,

항상 사랑으로 저희를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그 가르침에 따라 앞으로 더 나은 제자가 되겠습니다!

▶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이렇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선생님의 가르침 가슴에 새기고 부끄럽지 않은 제자 되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 가득하실 기원 합니다.

선생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OOO입니다.

철없는 저희를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직접 선생님 찾아뵙고 감사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찾아뵙지 못해 많이 죄송합니다.
마음만은 항상 선생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고 또 선생님 존경하고 있다는 것 기억해 주세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사랑과 은혜에 부족하나마 이렇게 인사드리니 넓은 이해 바랍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밝은 미소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OO 올림 -

▶ 사랑하는 선생님께.

선생님의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뜻을 담아 마음의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존경하는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랑과 정성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의 가르침과 노고에 깊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많은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 베움을 선물해 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뜻깊은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이렇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선생님의 가르침 가슴에 새기고 부끄럽지 않은 제가 되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상으로 다양한 스승의날문구를 말씀드렸습니다.

위에 적어드린 스승의날문구를 그냥 사용하셔도 좋고, 참고하셔서 여러분들의 상황과 마음에 맞게

수정하셔서 적절히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의 도움이 되셨길 바라는 마음이며, 저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인사말 종류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