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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감사인사 참고하기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다양한 돌잔치 감사인사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아기의 돌잔치가 끝나고 오셨던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해야 하는데 막상 인사말을 적으려고 하면 떠오르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아래 돌잔치 감사인사 문구를 참고하셔서 마음을 전달해 보시면 어떠실까 합니다. 살펴보시고 상황에 맞는 그리고 마음에 와닿는 글귀를 조금 수정하셔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양한 돌잔치 감사인사 시작해 보겠습니다.

 다양한 돌잔치 감사인사 정리하기

끝까지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문구로 참고하시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 거라 예상됩니다.

• 바쁘신 와중에 귄한 시간 내주시고 '홍길동'의 첫돌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이렇게 찾아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홍길동'과 저의 가족에게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선하고 지혜로운 아이 그리고 세상을 밝히는 온화한 아이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 '홍길동'의 첫 돌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따뜻하며, 생각이 바른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홍길동'이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 계속 지켜봐 주세요.
• '홍길동'의 돌잔치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것처럼 항상 저희 가족을 격려해주시고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아울러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길동'의 첫 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해처럼 밝게 땅의 새싹처럼 푸르게 바다의 파도처럼 씩씩하게 키우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홍길동'의 돌잔치에 참석하여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뱃속에서 열 달, 세상에서 열두 달, 지금껏 '길동'이와 함께 한 시간들을 되새겨봅니다. 최고가 되기보다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세상을 사랑할 줄 알며 항상 웃음 잃지 않는 아이로 튼튼하게 키우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세요.
• 여러분의 기억 속에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홍길동'의 미소가 떠올랐으면 하는 바람으로 돌잔치의 막을 내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길동'이의 첫 돌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웃음 잃지 않는 '홍길동'으로 키우겠습니다.
• 아이가 혼자 크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가 자라고 크는데 한줄기 바람과 한 움큼의 햇살과 한 모금의 빗물이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한밤중에 '홍길동'이 뒤척이는 소리에도 자연스레 눈이 떠질 때 '아, 부모님께서 도 나를 이렇게 키워주셨구나' 하며 가슴 아파왔고, 열이 나는 '길동'이를 안고서 새벽을 맞을 때, '아 부모님께서도 나를 이렇게 키워주셨구나'하며 목이 메어왔습니다.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어보니 이제야 우리 모두는 혼자 자라는 게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우리 '길동'이가 자라는데 바람이, 햇살이, 빗물이 필요한 것처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알게 모르게 우리 '길동'이의 모습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겁니다. 항상 저희 가족을 아끼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길동'이도 여러분처럼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 '홍길동'의 첫돌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것처럼 '홍길동'과 저의 가족을 늘 격려해 주시고 항상 지켜봐 주세요.
• '홍길동'과 저희 가족에게 주신 사랑 잊지 않고 뜻을 깊이 가슴에 담아 선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아기 돌잔치에 참석하여 축복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밝히는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항상 좋은 가르침으로, 그리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또한, 모범이 되는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일부러 이렇게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더욱 기쁘고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우리 '홍길동'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많이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품에 안기도 마냥 조심스러웠던 '홍길동'이 건강하게 자라 어느덧 첫 생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홍길동'이 이렇게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은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여러분의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홍길동'의 첫 생일을 맞아 조촐하지만 정성 어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시고 이 자리를 빛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홍길동'이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성장했을 때, 누가누가 오셔서 축하해 주셨다고 꼭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1년 전 우리 '홍길동'이 세상의 빛을 보고 저의 품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아, 이게 아빠라는 느낌이구나'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 느낌 평생 간직하면서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홍길동'의 첫 돌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외모가 예쁜 아이보다는 맘 따뜻한 아이로, 똑똑한 아이보다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우리 '홍길동'이를 키우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는데요. 아기는 혼자 크는 게 아니라 부모의 사랑으로 자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장모님, 장인어른께도 감사드립니다.
• 배에서 10달, 태어나서 1년이란 시간 동안 '홍길동'의 엄마에게 때로는 미안하고 때로는 대단히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홍길동'이를 키우는 데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고 이렇게 소중한 나의 우리 가족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돌잔치 감사인사를 마치며

여기까지 다양한 상황별로 돌잔치 감사인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리해 드린 내용에 여러분들의 상황을 종합하셔서 수정하시면 어느 정도 더 멋진 감사인사가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조금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 또 다른 인사말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돌잔치 감사인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