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축하메세지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결혼축하메세지에 대해 여러분들께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평소에는 잘 생각나기도 하고, 몇몇 괜찮은 문구들은 외우고 다니시리라 생각됩니다만,
막상 상황이 다가오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고 어떤 글귀를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까지 모를 수가 있습니다.
특히, 결혼축하메세지 나 장례식 또는 생일이나 생신 등에 관한 축하인사나 안부인사 기타 등등의 글들은
종종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지금부터 여기에 적어드리는 메시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우선, 첫 번째 시간으로 결혼축하메세지 부터 하나씩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다양한 결혼축하메세지 모음
▶ 더없이 행복한 부부 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 되시길 바랍니다.
▶ 소중한 두 사람의 결합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서로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는 부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앞날에 항상 행복이 있기를 바라며, 향기롭고 복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 결혼을 축하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더 많은 사랑 나누는 부부 되시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부부 되세요.
▶ 결혼을 축하드리며, 서로 존중하고 더 많은 사랑을 나누는 부부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드님(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새로운 식구와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부부가 되길 바랍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첫 만남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해를 더하고 시간을 더 할수록
아끼고 사랑하며 존중해 주는 행복한 부부의 연인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서로 다른 사람이 하늘의 축복 아래 하나 되어 갑니다.
세상에 뿌려진 수많은 관계 중에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인연이기를 기원합니다.
▶ 결혼 후에도 두 분의 사랑이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늘 생각했지만, 두 분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미래를 약속하고 함께하시기로 결정하셨다면, 끝까지 변치 않는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리며, 예쁜 사랑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 뜻깊은 오늘,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 친구에게 보내는 결혼축하메세지
▶ 사랑하는 내 친구,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
네가 벌써 결혼을 한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아.
우리 학교 다닐 때, 어떤 남자(여자)와 결혼하게 될까를 상상하며 농담하고 웃으면서 지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을 앞두고 있는 널 보며 그간 세월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생각이 들어.
너는 세상에 그 누구보다 멋진(아름다운) 신랑(신부)이 될 거야.
네 남편(부인)도 널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마음 놓을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랑(신부)이 되기를 옆에서 기도할게.
▶ 결혼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인 거 알지?
결혼함으로써 자신의 삶에 어떤 전환점이 되는 거야.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지.
중요한 결혼 생활의 첫 단추를 잘 끼워서 행복한 결혼생활, 행복한 삶을 이루어 나가기 바래.
나도 너 보니까 빨리 결혼하고 싶다.
▶ 먼저 가니까 좋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며 두 사람의 앞날이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
▶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있다는 거 알지? 결혼 축하하고 사랑해.
▶ 우리도 이제 다들 결혼할 나이가 되었나 봐.
가정을 꾸리고 싶고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더 많이 든다.
그래서 결혼하는 네가 더 부러운 것 같아.
결혼해서도 잘 살고 우리 우정 변하지 말자. 결혼 축하한다.
▶ 우리 중에서 네가 처음으로 가는구나.
기분은 어떠냐? 너 이제 남자(여자)가 아니라 가장(아내)인 거 알고 있지?
이제 정신 차리고 한 가정의 가장(아내)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결혼하는 거 진짜 부럽고 축하한다.
| 기타 결혼축하메세지 모음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내 딸아(아들아).
너를 낳고, 네가 유치원을 가고, 학교에 가고, 취업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 하며,
늘 너의 결혼식도 마음속으로 준비를 해왔단다.
그런데 막상 너를 시집(장가) 보내려니 좀 더 잘해줄걸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해.
엄마가 결혼생활을 해보니 가정을 지킨다는 것이 참 어렵더구나.
남자(여자)는 여자(남자) 하기 나름이라는 말처럼 아내(남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단다.
하지만, 내 딸(아들)은 현명하니 누구보다도 잘 살 것이라 생각해.
사랑하는 딸(아들), 사랑받으며 평생 살아가길 기도할게. 결혼 축하한다.
▶ 언니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늘 챙겨줬던 언니가 이제 시집을 간다고 하니 믿기지 않아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언니는 그 어떤 신부보다 눈부시고 아름다울 거라 생각해.
요즘 결혼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많이 예민해져 있는 거 알아.
하지만 앞으로 형부와 알콩달콩 살아갈 걸 생각하면 행복하지 않아?
결혼하는 언니가 부러워. 그리고 형부가 세상에서 제일 믿음직한 사람이라 더 안심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언니가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어.
언니, 결혼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 아들아, 네가 벌써 결혼을 한다니 새삼 흘러간 시간이 경이로울 따름이구나.
처음 며느리를 소개해 준다고 했을 때, 벌써 내 자식이 이렇게 컸을까에 대해 의심도 했는데,
막상 며느리 앞에서 듬직한 한 남자가 되어 있는 너를 보고 한시름 놓았단다.
결혼해서 가장이 되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단다.
나 하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때로는 희생해야 할 때도 있단다.
늘 나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아내와 자식을 사랑하는 가장이 되기 바란다.
너는 아마 잘할 거라 믿는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한다.
아들아,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렴.
▶ 기쁜 자리 함께 못하여 죄송합니다.
두 분 앞날에 밝은 웃음만 가득하시길 빌며,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립니다.
▶ 부처님의 자비 광명 속에서 두 분의 결합이 더욱 빛나리라 믿습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상으로 여러 가지 결혼축하메세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에 제가 적어드린 결혼축하메세지를 참고하셔서 여러분들과 맞는 내용으로 수정하신 후,
상황에 맞게 잘 이용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일 좋은 결혼축하메세지는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인사말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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